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제국 연대기/등장인물 (문단 편집) === 순나라 === 흔히 생각하는 화북 일대. 국초 기세는 좋았지만 인구와 경제력이 몰린 강남지역을 끝내 장악하지 못한데다 지방 군벌 세력을 완전히 제압하지 못해서 체제가 취약해졌는데 그때문에 외부로 눈을 돌려 위구르를 정복했지만 이후 요동의 침략으로 인해 군사력이 약화되어 위구르가 독립했고 남명의 분할까지 초래되었다. 이후 국내에 주둔한 요동군과 경제 침투를 시작한 요동 상인으로 인해 방곡령이 나올 정도로 피폐해져 가고 있다. 이를 남성물산 뒤의 성광사가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만, 천진상공대학을 설립하는 것 이외에는 성과없이 요동에게 먹혀가고 있다. 발전하는 양나라와 월나라에 대한 적대의식때문에 범중화주의에 빠져서 자신들보다 상황이 더 안 좋은 주나라를 먹으려 하지만 요동과 양나라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 [[이자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